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3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69개 세 글자:260개 네 글자:313개 다섯 글자:180개 🥦여섯 글자 이상: 239개 모든 글자:1,162개

  • 익스트림 : (1)원거리에서 넓은 지역을 촬영하는 기법. 등장인물을 세밀하게 묘사하지는 못하나, 배경이나 사건의 공간적 분위기를 풍부하게 느끼게 할 수 있다.
  • 긴조박먼지벌레 : (1)조롱박먼지벌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9cm 정도이며, 검고 윤이 난다. 수염과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발목마디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다. 대개 진흙 속에서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노랑알락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곤충. 날개의 앞면은 검은색 바탕에 노란 무늬가 있고 날개의 뒷면은 앞날개와 같다. 바깥 가장자리와 뒷날개는 노란 밤색이고 앞면과 같은 위치에 노란 무늬가 있다.
  • 붉은발조 : (1)‘비둘기조롱이’의 북한어.
  • 아로다로하다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.
  • 궁되 : (1)작은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.
  • 포인트 칼라 : (1)칼라의 끝이 긴 셔츠의 칼라.
  • 금강작은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곤충. 날개는 검은 갈색이고, 앞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여러 개 있으며 뒷날개의 가운데에는 흰 띠무늬가 있다.
  • 아로다로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.
  • 오케스트라 : (1)살롱 같은 곳에서 연주하는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. 19세기에 시작된 것으로 오늘날 호텔 연회장이나 로비 같은 곳에서 볼 수 있고, 무성 영화 시대에는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었다. 기본적 악기들은 피아노 3중주 편성에 지휘자가 겸임하는 제2바이올린과 비올라, 타악기, 관악기가 더해지기도 한다.
  • 한국황조 : (1)황조롱이의 하나. 황조롱이와 비슷하나 머리와 등의 빛깔이 아주 엷고, 등 위에 있는 어두운 무늬가 작다. 겨울새이다.
  • 하다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세게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.
  • 오블 크로스스티치 : (1)한쪽 선이 긴 ‘Ⅹ’자 모양이나 세로선이 긴 ‘十’ 모양으로 엇갈리게 놓는 수.
  • 판탈 드 그랑페르 : (1)할아버지들이 착용하기 편하게 입었던 바지. 허리 부분이 여유 있어 헐렁하고, 어깨에 고정하는 띠가 달려 있으며,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진다.
  • ㆍ프티의 법칙 : (1)고체 원소의 비열과 원자열은 보통 온도에서 탄소, 붕소 따위의 예외를 제외하고 모두 평균 6.2칼로리로 같다는 법칙. 고체 원소의 원자량 산출에 이용된다. 1819년에 뒬롱과 프티가 발견하였다.
  • 랑스크네 판탈 : (1)16~17세기 독일 용병의 바지. 엉덩이 부분은 호박처럼 풍성하고, 장딴지 부분은 통이 좁다.
  • 하다 : (1)성미가 부드럽지 못하여 남을 대하는 것이 몹시 까다롭고 걸핏하면 톡톡 쏘기를 잘하는 데가 있다.
  • 그로 드 드르 : (1)굵은 이랑과 가는 이랑 여러 개가 번갈아 나타나는 가벼운 견이나 레이온 직물.
  • 변두리초이끼 : (1)초롱이낏과의 이끼. 식물체는 2~3cm이고 모여 자라며, 잎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. 잎세포는 다각형이고 매끈하며,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의 산림 속에서 자란다.
  • 금강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곤충. 우리나라에 있는 팔랑나비류 가운데 가장 크다. 날개는 갈색인데 앞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여러 개 있고 뒷날개 가운데에는 흰 띠무늬가 있다.
  • 암스트 회로 : (1)암스트롱이 처음으로 에프엠(FM) 방식을 발명했을 때 사용한 간접 주파수 변조 회로.
  • 큰한줄꽃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곤충. 한줄꽃희롱나비와 비슷하나 앞날개의 가운데 부분에 흰 점무늬가 있다.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붉은조뿌리 : (1)붉은 조롱의 뿌리를 말린 약재. 붉은 조롱의 뿌리를 가을에 캐 자르거나 쪼갠 다음 건조시켜서 장을 보호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.
  • 가벤또하다 : (1)‘갭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가벤또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수리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하나. 날개의 모양과 색깔이 솔개와 비슷하다. 날개는 검은 갈색에 밑부분이 누런 갈색 털로 덮여 있다. 뒷날개는 누런 은색과 갈색이고 주름 모양으로 되어 있다. 우리나라에는 동북 지방을 제외한 전역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작은 눈알이 생기 있고 말갛다. (2)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말갛고 약간 묽게 보이는 데가 있다.
  • 쇼트 앤드 : (1)길이가 짧은 아이템과 긴 아이템을 불균형적으로 조합한 옷차림. 1970년경에 미니드레스와 롱 코트의 조합으로 유명해졌다.
  • 판탈 아 팡스 : (1)프랑스에서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지. 바지 밑단이 펄럭이는 것을 막기 위해 집게로 고정한다.
  • 카시우스기누스 : (1)가이우스 카시우스롱기누스, 로마의 군인(B.C.?~B.C.42). 브루투스 등과 함께 카이사르를 암살하였으며, 뒤에 로마에서 쫓겨나 마케도니아의 필리피(Philippi) 싸움에서 패하여 자살하였다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다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다.
  • 앤드 쇼트 스티치 : (1)프랑스 자수에서, 길고 짧게 땀을 연속하여 뜨는 수(繡)의 하나. 꽃잎이나 선을 두를 때에 쓴다.
  • 데 레알리테 누벨 : (1)제이 차 세계 대전 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추상 미술 전람회. 추상 예술이 대단히 번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국제적인 미술전으로, 1946년의 제1회 이후 해마다 개최되며, 현재는 기하학적 추상 미술전으로 한정하게 되었다.
  • 가모소하다 : (1)‘가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가모소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하다 : (1)실없이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며 행동하다.
  • 가노소하다 : (1)‘가느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노소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게벤또하다 : (1)‘갭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게벤또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수풀알락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곤충. 수컷의 날개 앞면은 노란색에 몇 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검은 갈색에 몇 개의 노란 점무늬가 있다. 암컷의 날개는 검은 바탕에 앞날개에는 노란 무늬, 뒷날개에는 노란 점무늬가 있다.
  • 가시잎초이끼 : (1)초롱이낏과의 하등 식물. 식물체는 크기가 2~4cm이며,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. 산속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, 중부에 분포한다.
  • 클라우지우스ㆍ클라페의 식 : (1)온도와 압력의 그래프상에서 물체의 증기압 곡선의 기울기를 나타낸 식.
  • 키스 굿 나잇 : (1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가운데 하나. 뒤로 돌면서 발차기를 하여 상대의 얼굴을 가격하는 기술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롱 키스 굿 나이트’이다.
  • 알락점희나비 : (1)‘흰점팔랑나비’의 북한어.
  • 게비또하다 : (1)‘갭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게비또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받이 아들 손자쯤으로 보듯 : (1)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.
  • 불곱스하다 : (1)‘불그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불곱스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세계 조박 축제 : (1)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에서 열리는 문화 관광 축제. 매년 7, 8월경에 시작되며, 20여 일 동안 개최된다. 2.4km에 달하는 조롱박 터널을 비롯하여 국내외 다양한 박 공예품을 볼 수 있으며, 조롱박 꾸미기, 천연 박 미스트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.
  • 스트 데이터 타입 : (1)컴파일 과정 중에 발생하는 새로운 자료의 언어를 저장하는 형식.
  • 고정 이중 프 헤드 : (1)전선 끈에 말단 매듭을 위한 두 개의 갈래가 있는 규소 청동. 포크 모양으로, 설비 등이 밀집된 지역에서 다른 선로의 장비 때문에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데 유용하다.
  • 스트길로이드속 : (1)포유동물의 소장에서 자주 발견되는 기생충들이 속하는 속의 하나.
  • 암드 스티치 : (1)폭이 큰 선 자수의 한 종류. 좌우를 서로 교차시켜 연속된 깃털처럼 수놓는 페더스티치의 응용으로, 중앙에서 좌나 우로 뜬 다음 가운데를 한 땀 떠서 고정하여 모양을 만든다.
  • 검은줄희나비 : (1)팔랑나빗과의 하나. 날개는 노란 바탕에 가두리와 시맥(翅脈)은 검은 갈색, 뒷면의 시맥은 검은색이다. 우리나라의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불괴하다 : (1)눈부시게 찬란하여 좀처럼 허물어지지 아니하다.
  • 발고소하다 : (1)‘발그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고소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빅토리안 펄스 : (1)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유행한 아래가 둥근 모양의 작은 지갑. 양 끝이 막혀 있고 가운데 트임이 있으며, 두 개의 고리가 있어 그 고리를 비틀어 열고 닫는다.
  • 알로달로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.
  • 데 튀일리 : (1)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권위 있는 미술 전람회. 1922년에 설립된 것으로, 비구상ㆍ추상에 대항하여 구상 혹은 신사실주의를 특색으로 한다.
  • 덕트 터보팬 : (1)온도가 낮은 공기를 내보내는 덕트. 엔진 뒤쪽으로 온도가 높은 공기를 같이 내보내기도 한다.
  • 하다 : (1)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아른거리다. (2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.
  • 눈에 쌍초[쌍불]을 켜 달다 : (1)무엇을 찾거나 밝혀내려고 두 눈을 긴장하여 크게 뜨다.
  • 가려진 쿨 퍼텐셜 : (1)하나 이상의 전자를 가진 원자가 전자와 전자 사이의 정전기적 반발력 때문에 바깥쪽 전자의 크기가 작아지는 쿨롱 퍼텐셜.
  • 이다 : (1)고르지 못하나 비슷비슷하게 아롱진 무늬. 또는 그 무늬가 있는 물건.
  • 토르소 실루엣 : (1)긴 몸통 모양의 외형을 가진 옷. 윗옷을 몸 선에 따라 길게 내려오게 하고, 허리선도 엉덩이 선이나 그 아래로 내려 옷이 가늘고 길어 보인다.
  • 노리수하다 : (1)‘노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노리수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누립조고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누립조고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하다 : (1)‘고로롱고로롱하다’의 준말.
  • 코슬로 판탈 슈미즈 : (1)여러 가지 기능이 한데 붙은 속옷. 배와 허리를 조여 주는 코르셋과 하의 속옷 기능을 하는 니커스, 상의 속옷 기능을 하는 캐미솔이 하나로 붙어 있다.
  • 암드 페더스티치 : (1)폭이 큰 선 자수의 한 종류. 좌우를 서로 교차시켜 연속된 깃털 모양처럼 수놓는 페더스티치의 응용으로, 가운데에서 시작하여 좌우로 천을 바늘로 떠서 수놓는다.
  • 시룽새하다 : (1)실없이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.
  • 하다 : (1)물살이 가볍게 퍼져 가다. (2)실없이 경망스럽게 행동하다.
  • 아로아로하다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.
  • 스트 사이드 : (1)농구에서, 코트를 하프 라인과 직각이 되도록 반으로 나누었을 때 공을 가진 선수들의 플레이가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. 파울이 많이 발생하는 지점으로 리드 심판과 트레일 심판이 위치하여 파울 여부를 확인한다.
  • 다 : (1)‘하롱하롱하다’의 옛말.
  • 레그 크로스스티치 : (1)너비가 큰 선 자수에 사용하는 바느질법. 한쪽 바늘땀이 긴 십자수를 겹쳐 놓는다.
  • 삼 년 묵은 말가죽도 오 소리 난다 : (1)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개벤또하다 : (1)‘갭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개벤또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하다 : (1)눈이 정기가 있고 맑다. (2)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밝고 또렷하다. (3)정신이 맑고 또렷하다. (4)목소리가 맑고 또렷하다.
  • 에이프런 : (1)미용실에서 겉옷 위에 겹쳐 입는 서양식 앞치마. 옷을 보호하기 위해 입는다.
  •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 장사를 하겠다 : (1)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,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슬림 거 라인 : (1)전체적으로 가늘고 긴 외형. 코트 따위 긴 옷에서 볼 수 있다.
  • 메고 나면 상두꾼 들고 나면 초 : (1)이미 영락한 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는 말. (2)어떠한 천한 일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며 때에 따라서는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말.
  • 가느스하다 : (1)‘가느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느스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암스트 변조기 : (1)반송파와 90도 위상이 벗어난 상하 측대파를 합성함으로써 위상 변조파가 얻어지기 때문에, 미리 전치 일그러짐 회로를 통해 변조 신호파를 가하여 에프엠(FM) 변조파를 얻는 변조기.
  • 하다 : (1)자꾸 버릇없이 경솔하게 까불다.
  • 아로아로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.
  • 묏비둘기 : (1)멧비둘기의 하나.
  • 하다 : (1)‘날름날름하다’의 방언
  • 애기초이끼 : (1)초롱이낏과의 이끼. 식물체는 2~4cm이며,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뾰족하다.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의 산림 속에 분포한다.
  • 새벽바람 사초 : (1)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,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얼음에 잉어’
  • 하다 : (1)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다.
  • 하다 : (1)경솔하고 방정맞게 자꾸 까불며 지껄이다.
  • 오로조로하다 : (1)‘오롱조롱하다’의 방언
  • 들고 나니 초 : (1)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,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.
  • 오로조로 : (1)‘오롱조롱’의 방언
  • 오브 더 베이시스 : (1)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차이인 베이시스를 이용하는 고도화된 선물 거래 가운데에서 현물을 보유하고 선물을 매도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적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.
  • 희룽해하다 : (1)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.
  • 복합 대 꽈리샘 : (1)분비관이 많은 가지로 나뉘어 있고 끝의 분비 부분이 대롱, 꽈리 또는 대롱 꽈리 모양을 이룬 샘.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, 귀밑샘, 혀밑샘, 이자의 외분비샘, 눈물샘 따위가 이에 속한다.
  • 알락희나비 : (1)‘흰점팔랑나비’의 북한어.
  • 허다 : (1)‘대롱대롱하다’의 방언
  • 리트렉터블 수트 블로어 : (1)끝부분에 노즐이 설치된 긴 분사관을 노벽에 꽂아 회전하면서 그을음을 제거한 후 밖으로 빼내도록 구성한 장치.
  • 하다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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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4개) : 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
실전 끝말 잇기

롱으로 시작하는 단어 (202개) : 롱, 롱ㆍ티보 콩쿠르, 롱가, 롱 가디건, 롱가성진, 롱간, 롱간하다, 롱갈, 롱갈리트, 롱거리, 롱게트, 롱고바르디, 롱과성진, 롱구, 롱구륜, 롱구무, 롱구판, 롱구화, 롱권, 롱기, 롱기누스, 롱기하다, 롱 니커즈, 롱 다리, 롱단, 롱단지술, 롱단하다, 롱담, 롱담조, 롱담하다 ...
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롱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3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